중앙아트입니다
선생님 말씀 읽고 있으니 저도 은혜가 충만해지네요~
최목사님 곡뿐만 아니라 더 좋은 곡을 제공해 들릴수 있도록
노력하는 중앙아트가 되겠습니다
감사합니다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평소 최목사님의 곡을 많이 사랑하고 부를 때마다 은혜받았었는데 부활절칸타타를 작곡하셨다기에 이 곳에 들어와 악보와 함께 들어보았습니다.
듣는 순간, 곡마다 목사님의 영성과 정성이 느껴졌고 또 우리 교회 찬양대의 사이즈에도 맞을 것 같아 곧바로 구매하여 연습에 들어갔습니다.
낭독과 함께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 부활이 스토리가 전개되듯 찬양과 함께 이어져 더욱 은혜로왔습니다.
부르는 대원들이나 온 성도들 모~두 눈물흘리며 목메어가며 찬양하고 또 그 감동이 오래도록 여운이 남아 4월 마지막주에는 급기야 최목사님을 모시고 찬양회복집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.
아직도 그 은혜가 남아 마음이 부드럽고 넉넉합니다.
이번 해에는 시간과 여건상 전 곡을 하지 못하여 내년 부활절에는 꼭 전 곡을 준비하여 완성된 부활절칸타타를 해 볼 예정입니다.
부활절칸타타 하면 대부분 그 어려운 것은 어찌하나~?/또 우리같이 작은 교회에서는 생각도 못하지~/ 하고 생각하지만 최 목사님의 하나님의아들 예수는 작은 교회 찬양대에서도 할 수 있는, 또 기도와 묵상가운데 만들어진 깊은영성이 느껴지는 ,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 맞는 국악풍의 곡도 함께 들어있어서 모두가 쉽게 젖어들며 은혜받을 수 있는 참 좋은 작품이었답니다.( 참고로 저희 교회 찬양대원은 15명임).
찬양의 은혜가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지요~~. 좋은 곡 작곡해주신 최목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출판하여 각 교회에 보급해 주신 중앙아트에도 감사를 드립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